눅진하고 무겁게 눌러줘서 저는 호. 올개즘이 자근자근 밀려온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입구 주변부 땅땅한~찹쌀같은 실리콘이 아니라 속텅빈 미미얼굴같은; 실리콘예엽.. 암턴 비벼서 소중이 아플 일은 없읍니다

프로3이 오토바이라면 새티1은 자전거 였든느낌. 지금까지 새티 1에 만족하며 지낸 세월이 의아해지고 ..??? 성능은 정말 뭐 비교도 안 됨 프로3 받기 전까지는 혹시 모르니 다 쟁여 놓을 예정이었는데 뭐슨 ~~ 1은 조만간 버려질거 같네요 ㅋㅋㅋㅋㅋㅋ 치킨 두어번 값 줄여서 더 늦기 전에 장만 하세요 질의 삶 상승. 저 짐 꽤 엄근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