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르도 초심자에게는 조금 강한 진동이었습니다.
저 세게의 손바닥이 생각보다 좀 올라가 있어서(?)
아쉽지만 삽입과 클리를 동시에 즐기려면 좀 손가락으로 눌러서 대야했어유. 크기가 생각보다 크고 색깔이 생각보다 귀여워요 쨍한 형광 연두가 아니었어!
그리고 아무래도 세게의 손바닥이 있다 보니 각도 조절이 좀 애매하긴 했답니다.. 약간 이렇게 구부려도 괜찮은가 싶은...
그래도 만족스럽에요! 가격도 착하구! 애인이 시원찮을때 쓰면 되겠읍니다. 뭣보다 귀엽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