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사서 써봤는데 엄청 좋았던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생일기념으로 샀습니다..
약 10분 전에 별 기대 없이 써봤다가.. 순식간에 모든게 끝났네요.. 이게 맞나 싶어요... 기억도 잘 안나는데 그냥.. 그냥 좋았어요
만사가 귀찮지만 지금 후기 안 쓰면 계속 안 쓸거 같아서 남깁니다..
모든게 끝나고... 하반신 음직이지도 못하겠고.. 밑에서 제 심장박동이 느껴져요.. 이제 자러 갑니다..
작성자 작성자보호(ip:)
작성일 2024-02-14 00:04:06
조회 2769
소소하게 사서 써봤는데 엄청 좋았던 적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생일기념으로 샀습니다..
약 10분 전에 별 기대 없이 써봤다가.. 순식간에 모든게 끝났네요.. 이게 맞나 싶어요... 기억도 잘 안나는데 그냥.. 그냥 좋았어요
만사가 귀찮지만 지금 후기 안 쓰면 계속 안 쓸거 같아서 남깁니다..
모든게 끝나고... 하반신 음직이지도 못하겠고.. 밑에서 제 심장박동이 느껴져요.. 이제 자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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