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되고 생일 지나기까지 얼마나 기다렸는지... 맨날 부비는 자위만 하다가 처음으로 정상적인걸 사용해봤어요. 다른분들 말대로 처음 넣기에는 좀 커요... 예열 없이 마음만 신나서 젤 사용하고 넣었다가 반도 안넣었는데 아프길래 어랍쇼 했습니다. 근데 살살 잘 넣어보면 다 들어가더라구요? 글고 해피타임 기졌는데........... 부비는 자위도 오선생 잘 느꼈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이거 쓰니까 눈 깜짝하니 갑자기 뭘 싸고있어서;;;; 당황해서 일어났어요 이렇게 오선생을 직접 뵌건 처음이라;; 설직히 안쌀줄 알았거든요
진심 조루체험할 수 있다는게 무슨말인지 알 것 같아요... 막 엄청 즐기기도 전에 갑자기 가버림... 나중엔 마음먹고 제대로 써볼게요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