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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용후기

제목

미친놈

작성자 작성자보호(ip:)

작성일 2021-12-14 17:04:09

조회 5743

내용

왜 크레이지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알겠어요. 기존 새티 사용하다가 고장이 나서 새티 없이 지낸지 반년쯤 되니까 자꾸 아른거리더라고요… 질렸다고 생각했는데… 손으로 하는 자위가 저는 느끼는 순간보다 체력이 떨어지는 순간이 빨리오기도 해서ㅋㅋㅋㅋ 그리고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섹스로도 채워지지 않는 허전함을 새티가 채워줍니다. 체질인지 분수 쏟는 일은 없고 드라이오르가즘 비슷하게 오는데 새티 크레이지로 7번은 간 거 같아요… 기존 새티는 흡입이 주된 임무여서 오래하면 쓰리고 아팠지만 (새티는 너무 쪽쪽 빨아댄다는 느낌이 강했음) 크레이지는 진짜 통증이 없어요. 노크 부분이 엄청 부드러워요. 30분은 즐긴 것 같네요… 땀 범벅에 헐떡대면서 몸이 진짜 달달 떨렸다구요……. 극한이다 싶을 때도 무서워하지 말고 계속 대고 있어 보세요 황홀경이 펼쳐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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