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사놓고 한 달동안은 쓰는법도 잘 모르겠고, 갔다대도 그냥 진동이 있네.. 이정도의 느낌밖에 없어서 다들 리뷰에 과장이 심하시네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제대로 느꼈습니다.. 놀랐어요;; 말 그대로 쌀 뻔 했어요 ..ㅋㅋ
다리 벌린 자세 추천드립니다.. 최고
작성자 작성자보호(ip:)
작성일 2021-10-04 01:13:31
조회 2830
솔직히 사놓고 한 달동안은 쓰는법도 잘 모르겠고, 갔다대도 그냥 진동이 있네.. 이정도의 느낌밖에 없어서 다들 리뷰에 과장이 심하시네 생각했는데
오늘 진짜 제대로 느꼈습니다.. 놀랐어요;; 말 그대로 쌀 뻔 했어요 ..ㅋㅋ
다리 벌린 자세 추천드립니다..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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